HOME > 장묘뉴스 > 장묘뉴스

장묘뉴스

반려동물 산업 ICT 결합, 'Pet Tech' 본격화

게시판 뷰페이지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9-10-03 조회수 : 14

펫 테크(Pet Tech)란 반려동물(Pet)과 기술(Tech)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위한 ICT를 의미한다.예를 들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을 원격으로 관찰하거나 자동으로 사료를 급여하는 등 반려동물 케어를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 관련 업계는 '펫팸족(애완동물인 Pet과 가족인 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겨냥한 펫 케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한창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반려인이 외출 시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의 상태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살필 수 있는 CCTV '맘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집안 곳곳을 사각지대 없이 확인하는 360도 파노라마 촬영 ▲집 안의 상황을 보며 말을 걸 수 있는 실시간 대화 ▲사람의 움직임을 구별해 외부 침입여부 알림 등이 가능하다.

 

반려동물 용품과 첨단 ICT를 접목한 특허출원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반려동물 용품에 관한 특허출원은 총 1419건으로 2014년 140건에서 2018년 465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IoT 기술을 접목한 출원이 2014년 28건에서 2018년 66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운동·놀이장치(28.9%)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부착된 의류·악세서리(24.3%) ▲급식·급이기(20.1%) ▲위생·미용장치(13%) ▲집·가구(10.9%) ▲홍채·비문(코지문) 인식장치를 포함한 기타(2.8%) 순이다.
 

 

 


주요 기술은 ▲반려동물에 착용된 센서를 기반으로 체온·운동량 등 반려동물의 건강·감정 및 위치 실시간 확인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을 위해 온·습도 등 주거환경을 조절, 물·사료 자동 제공 ▲공놀이 기구를 원격 조작하거나 목소리를 들려주는 기술 등이다. 앞으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제품·서비스뿐 아니라 안정성과·품질을 겸비한 차별화 기술력으로 시장우위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