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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위반한 장례식장 25곳 적발…유통기한 경과 음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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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9-07-08 조회수 : 5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 강화 차원에서 실시된 단속에서 유통기한을 넘겨서 음식을 보관하거나 무표시 제품 사용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장례식장 25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장례식장 및 대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음식점 등 식품취급시설 총 2,007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그중 적발된 장례식장은 25곳이었다.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4)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 건강진단 미실시(23) 보존식 미보관(2) 시설기준 위반(2) 표시기준 위반(2) 등이다.

 

 

식품위생법 위반한 장례식장 내역.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이처럼 장례식장 위생 상태가 문제로 지적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앞서 2017년 식약처가 실시한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점검 결과 장례식장 27곳이 무신고 영업 보관기준 위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표지기준 위반 시설기준 위반 등의 항목으로 적발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식품안전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