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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고독사 예방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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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7-09-18 조회수 : 12

부산시, 고독사 예방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총 상금 5백만원
서병수 부산시장 "이번 공모전 계기로 주위 이웃 돌아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부산시는 시민의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최적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시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연령,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우편을 이용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제안된 사업 소관부서의 1차 심사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다복동 운영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고독사 예방시책 공모전 상금. 자료-부산시

 

시상은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전 시정을 집중하여 고독사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책의 실행도 필요하지만 시민 여러분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회복도 중요하므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지고, 다 같이 아이디어를 모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최근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백명을 선발해, 고독사가 빈발하는 7개 구에 파견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고독사 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2명이 1개조를 이뤄 고독사 위험 10가구를 맡아 고독사 예방 활동을 벌인다.

부산에서는 최근 3개월 동안 20건 이상의 고독사가 발생할 정도로 고독사가 빈번하다.

부산은 서울시를 포함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령화율이 15.2%로 가장 높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비율도 8.7%로 서울의 9.9% 다음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