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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엄마
  emi5900   2021/04/23   161 Hit
 

엄마!!!  벌써 5년이 흘렀네...시간이 지나서일까 엄마 라고 부르면 늘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는데 지금은 괜찮을때도 있고 오늘처럼 코끝이 찡하며 눈물이 왈칵 쏟아 질거



같은 날도 있네...엄마가 잊혀질까 두렵기도 하고 엄마 기억이 흐릿해 지는게 싫을때도 있고...



살아 계셨을때 못난 자식이였다는 증거라 생각해...지금은 무얼해도 엄마가 함께 할 수 없는데



그런걸 걱정하고 두려워 하다니...곧 어버이날이라 엄마를 보러가긴 하는데 요즘 코로나가 극성이라



모두 모여서 함께 하기는 힘들거 같아...난 어쩌면 백신 맞고 못갈수도 있을거 같아...이번에 접종대상자거든.



엄마.엄마.엄마...오늘따라 엄마가 너무너무 그립네...그닥 서글픈일도 없는데 엄마가 유난히 그리워...



엄마라는 존재가 속상하고 힘들때 가장먼저 떠올려지는 존재인거 같아...나한테 그런거같아...



엄마가 안계시니 더 그런거 같아...끝까지 못난 딸이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죄송하고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은 울엄마...내가 엄마 보러갈때까지 잘 계셔...엄마 사랑하는 외손주와 함께 갈게...



그럼 오늘은 이만....안녕 엄...마...